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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토레이아웃 순서 & OS에 따른 차이 & 정보구조도와 플로우 차트 차이 & 와이어프레임 등을 배웠다.

👍 모르는 것은 튜터님들께 바로 가서 질문드리고 해답을 얻었다.

 

[피그마 실무 2] 1주차 과제 수행 - 그동안 감으로만 작업했던 오토레이아웃 기능, 이번 기회에 개념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되었다. 리사이징을 연습하고, 한 화면에서 여러 요소들을 어떻게 묶어야 바람직한지 질문하며 오토레이아웃에 대한 이해도가 상승했다. 뾰로롱!

 

Learninig Point 1
오토레이아웃 기능을 사용할 때, 여러 요소가 있다면 활용도(재활용 가능한지)가 높은 순서, 중요도가 높은 순서 등을 고려한다.

 

Learninig Point 2
✅ 정보구조도 (Information Architecture)가 필수는 아니다. 기획 다음에 반드시 해야 한다!도 아니다. 100개의 회사가 있다는 건 100가지의 정보구조도와 화면흐름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정보구조도와 화면흐름도 flow chart는 유사해보이지만 개념과 목적에 차이가 있다.
- 제품을 하나의 건물에 비유한다면 IA는 층별 안내도, 플로우차트는 오시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 화면흐름도의 여러 명칭 : 플로우 차트 (많이 쓰임), 유저플로우, 유즈케이스)

 

의도적으로 다르게 할 수도 iOS에서 없는 기능을.. 같이 만드는게 트렌드 아니면 버전을 달리 관리해야해서 어려움이 있기 때문 관리 어려움

웹에서 구동되는 모든 웹 : 웹앱 (어플이 정보가 왔다갔다) 사용자가 어떤 정보를 넣느냐에 따라 반응하는거 
-> 웹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Cross platform 하나를 코딩하면 변환을 해줌 각각.. 

웹사이트... 정보 일방적으로 전달... 누가 와도 똑같은 정보

Learninig Point 3
✅ OS에 따라 안드로이드는 뒤로 가기 설정, iOS는 인디케이터등을 고려해야 한다.
OS에 따라 iOS와 Android 각각 디자인시스템을 따르지만 요즘에는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서 유저에게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 만드는 사람입장에서도 디자인 버전 관리도 수월하게 하려고 하는 추세라고 한다.

 

플로우 차트 만들 때 쓰는 국제 표준 규칙

플로우 차트 만들 때 꼭 알아야 하는 국제 표준 규칙들 중에서 이 세가지는 꼭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매번 공부하고나서는 유저플로우를 자주 만들일이 없어서 까먹는 것 같다. 일단 기호 모양들이 이름이랑 매치가 너무 안되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아무튼 저 세 개만 알고 있으면 플로우차트 만드는데 문제 없다고 한다. (나머지는 데이터 관점의 기호들이라 자주 못봄)

  •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은 '시작과 끝'
  • 모서리 빳빳한 직사각형은 '페이지 단위' '액션 단위' 등을 적는 곳
  • 마름모는 조건, yes or no
  • 각 박스들을 화살표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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