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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제정의와 가설을 정의하는데 하루를 보냈다.

인사이트 잘 발견했다고 칭찬들었다.

진척도가 잘 나아가고 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차근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이 MV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정의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 불편한 것, 구체적 포함, 간단명료)

근거가 명확해야 한다.
최대한 적고, 중요포인트를 찾아 간단명료하게!


주의 사항 : 문제 제대로 정의하고 난 다음에 가설 설정하기. (방향이 역으로 가면 안된다.)

 

가설 정의 (하나만  나올 필요 X, 구체적이어야,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한)

1. 테스트 가능한 가설

2. 정교한 가설

3. 개별적인 가설

+ 해결하려는 문제와 해결방안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문제정의 할 때 부터 솔루션 도출하면 안됨)

+ 주어, 목적어를 문장에 넣어 '육하원칙'으로 완결성있게 작성하기

솔루션이 여러개면 가설도 여러개 나올 수 있음 (해결 가능한 부분인지 봐야함)
검증할 수 있는 영역인가
(팁 : 정성적 리서치도 정량적 리서치로 뽑을 수 있다.)

가설설정이라는 단어에 '검증해야한다'라는 뜻도 담겨있다. → 검증 필수 (문제에 대한 검증 + 솔루션이 잘 도출되었는지에 대한 검증)

가설설정은 구체적으로

검증 : 문제에 대한 검증

 

#7. 좋은 가설의 조건

안녕하세요? 신사동 마케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이 북극성 지표를 발굴하기 위해 한번은 꼭 부러뜨리고 넘어가야 하는 가설에 대해 이야기 해볼건데요. 여러분이 마케터 채용 공고나

brunch.co.kr

 

 

https://acquiredentrepreneur.tistory.com/61

 

 


또 다른 가설에 대한 설명 :

가설에서 솔루션을 내려고 하면 안된다. 가설을 통해 방향성을 잡고 아이데이션으로 검증한다.

(즉, 가설은 방향성을 잡기 위한 것)

반대로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 넘쳐난다? 그러면 그 아이디어에 대한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본다.

 

가설내용에, 앱이나 기능 또는 AI 언급하지 말고 유저 내면의 니즈가 많이 표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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