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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모두들 고군분투하는 하루였다. 드디어 유저리서치 질문지를 작성하고 배포했고, 개선의 근거를 확보했다. 주어진 가이드라인과 양식에 따라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정리하는 단계이고, 더 나아가서 선택한 서비스의 디자인시스템을 분석한 뒤 개선한 스크린 작업을 내일까지 마무리하고 제출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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