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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렴이 수퍼마켓 리들이
슬리에마에 생겼다.

보통 한 달에 한 번씬
산쥬안에 있는 리들에 맘 크게먹고
장을 가득보고 오는 편인데,
이제는 이 삼일에 한 번씩 마실나가는 김에
들려서 필요한 것만 딱 장보면된다.

빵순이인 나에게 이 코너는 너무 위험하다 ㅠㅠ

소세지 들어간 크로와상은 사랑입니다
보통 물티슈, 치약 등은 무조건 리들에서 구매 :)
13 유로 정도 했던 슬리에마 리들에서의 첫 구매



그래도 고기는 Welbee’s,
자주 먹는 빵은 Maypole에서 사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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