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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발레타에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사람 붐비는 것이 힘들다,
페스티벌은 맛보기만 하고,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플로리아나에 위치한
‘Vilhena Band Club’ 추천합니다 :)

일단 저녁에 가면 고즈넉한 주변 분위기와 함께
관광객보다는 로컬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거기다 메뉴들 가격도 착합니다.

친구가 시킨 모히또 : 5.5유로
제가 마신 페리에가 : 1.5유로


보통 발레타에서 모히토는 8,9유로 하던데
번화가 쪽이 아니라 그런지 저렴하게 하더라고요.

단, 현금 또는 레볼룻 계좌이체로만
계산이 가능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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